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문단 편집) ==== 김 씨의 성추행 여부 ==== 클럽 측은 SNS를 통해 "현재 유포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클럽은 당시 김 씨가 성추행을 하는 걸 막다가 생긴 일이라고 주장했다. MBC뉴스데스크에서 리포터가 성추행을 하면 경찰에 신고하면 될 일을 왜 클럽 이사가 나서서 폭행했느냐고 물었더니, 김 씨가 안 끌려나오려 버티다가 욕을 하길래 화가 나서 때렸다고 말하였다.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A씨는 김 씨가 전 국민을 속였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2019년 2월 1일 [[JTBC 뉴스룸]]에 인터뷰를 한 피해자 A씨는 "(김씨가) 계속 기웃기웃거리다가 뒤에서 저를 잡았다. 허리 쪽. 놀라서 바로 격리시켰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A씨 일행이 김 씨를 밀어내면서 몸싸움이 시작됐다. 이어 A씨는 김 씨가 자신을 성추행했다며 고소했고, 김 씨는 이날 경찰에 출석해 7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또한 2019년 2월 2일 피해자 A씨가 분통을 터뜨린건 김 씨가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며 전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했다. 이 사건을 고소하고 법적으로 처리하려고 했지만, 수면 위로 올라와서 다시 상처를 받고 있다는 것. 무엇보다 김씨의 거짓말에 큰 상처를 받고 있다고 했다. 이어 A씨는 김씨가 자신을 추행했고, 술을 마시자며 주변을 서성였다고 했다. 엉덩이, 허리 등 특정 신체 부위를 터치하면서 쫓아왔고, 끊임없이 추행을 시도했다고. 급기야 김 씨는 A씨의 허리를 잡았고, 이를 목격한 지인들이 바로 제지했으며, 현장에 있던 장 이사가 김 씨를 데리고 나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A씨는 김 씨가 클럽 관계자에게 끌려가는 자신을 구해줬다는 주장을 비롯해 자신이 도움을 요청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며, 전부 거짓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상황이다. 김 씨는 그동안 장 이사를 피해나오던 여성을 보호하다가 폭행이 일어났다고 주장했던 바다.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09&aid=0003946581|버닝썬 성추행 피해女 "김 씨, 전 국민 속였다"..승리가족 억울함 호소(종합)[Oh!쎈 이슈] ]] [youtube(M0jB-4M14P8)] 뉴스를 통해 클럽 내 성추행 장면이 찍힌 CCTV가 공개되었다. 그런데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내 '''마약 공급책'''으로 추정되는 26세 중국인 여성 '애나'는 지난해 11월 24일 폭력 사건이 벌어지기 직전 김상교(29) 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김 씨를 고소한 고소인 2명 중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버닝썬에서 MD애나로 활동하던 이 중국인 여성의 이름은 '파음나'이며, 김씨 고소인 이름으로도 등장한 바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84529|버닝썬 마약공급책 의혹 中여성, 김상교 씨 성추행 고소인]] 그 외에도 경찰에서 김 씨가 성추행을 한 추가정황을 포착했다며 추가 수사에 돌입했다. 하지만 수사를 하면서 정작 피해자가 누군지도 [[https://dcnewsj.joins.com/article/23379068|특정하지 못해 찾고 있는 상황이다.]] [youtube(HnX78Uzmumc)] 3월 8일 방영된 JTBC 스포트라이트에서 피해자가 특정되었는데, 고소한 여성 3명 '''모두''' 버닝썬 관계자 - 클럽 MD 애나, 버닝썬 대표의 지인으로 추정되며, 나머지 1명은 버닝썬 영업직원의 지인 - 라고 한다. 이에 따라 버닝썬 측에서 성추행으로 물타기를 시도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즉, 버닝썬에서 직원들에게 두들겨 맞고, 경찰에게까지 두들겨 맞은 남자가 갑자기 성추행범이라며 고소당했는데, 고소한 세 명이 하필이면 전부 버닝썬 관계자들이다. 그 사람 많은 클럽에서 세 명을 성추행했는데 전부 클럽 관계자들인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법한 일인지 생각해보자.] 하지만 5월 15일 경찰은 김상교 씨를 결국 성추행 혐의로 기소하였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15/2019051501503.html|#]] 당연히 김상교에게 앙심이 있을 수밖에 강남경찰서는 성추행 혐의 기소하였다. 처음엔 6명으로 피해자를 특정했으나 실제로 3명으로 재판이 시작되었고. 1년동안 4번의 재판을 하였으나 피해자는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다. 판사가 피해자들의 행방을 물었지만 당연히 성추행 피해자라는 사람들은 중국인 애나를 포함해 마약사건의 공급책이었고 마약사건과 연루되었으니 뿔뿔히 흩어져 신원 파악조차 힘든 상황이라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